꿈꾸는요셉

2005.06.17 22:09

daisy 님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가끔은 모든 이성을 벗어나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름은... 서로의 삶의 모습, 생각 등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결국은 다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표현의 차이겠지요.
저도 daisy 님 처럼 또 다른 모습의 지우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