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도리꽃

2005.06.22 09:02

연가의 노래..
그중 가장 내 가슴을 울렸든 노래와 어우러진
두 사람의 명장면 ...
정말 감사 합니다.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오늘은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뽀유님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