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6.23 00:20

요즘은 밀려드는 일에 치여 더위도 잊고 산답니다..^^
오늘도...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겨서리 걍 자야징 했는데..
색션에서 패션쇼 장면을 보면서...
지우씨의 패션쇼 모습이 너무 보고싶드라구요..ㅋ
지나간 상해 패션쇼 사진 한장한장 들쳐보면서...그리움을 달래보고 있답니다.
티브에서 나오는 다른 스타들의 패션쇼의 모습을 볼때면
멋진 옷을 입고 워킹하는 지우씨 모습을 더욱더 그려보게 되드라구요..^^*
그럼...우리님들...지우님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