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6.25 03:49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벼리님은, 무려, 9년간이나 지우님과 함께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나 같은 것, 아직, 2년입니다···.
지우님의 지금까지의 큰 고생을 생각하면, 오늘의 콘서트는 감개 깊은 것이 있었겠지요.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나도 눈물이 넘칩니다.
콘서트에는 가지 않았던 나라도, 흥분해 잘 수 있지 않아요에,
벼리님도, 잘 수 없을 것입니다?
내일은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그리고, 다음의 영화에 기대합시다.
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