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6.25 14:04

그러게 ..시골 아낙게서 어려운 걸움 했는데 인사도 못했어야
좋은 추억이 됐다니 덩달아 또 행복해진다
미혜야 멀리서 오느라 애 많이 썼구
다음에는 여유있게 차 한잔 나누자꾸나
에고..미혜님은 글도 넘 잘써용 ..그래서 스타지우 보이지 않는 보물이구 ..후후~
어제 하루 예쁜 추억을 담고 간 미혜맘 오래도록 가기를 바래 ...
또 만나자^^
아~~~좋은 소식도 들려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