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6.27 00:11

연기자의 멀고도 험한 길을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인내와 끈기로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여기까지 걸어온 배우 최지우씨
언제나 펜들이 바라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우리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지우씨...
늘...그대안에 싱그럽고 자유로운 사랑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