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6.27 00:13

cose님의, 지우님을 사랑받는 깊은 마음에 감사합니다.
쉬운 음악과 평온함을 주는 지우님을, 감사합니다.
지우님은, 더욱 더, 자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연기를 하시겠지요.
많이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