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6.28 17:31

귀여운 지우씨~
사랑스런 지우씨~
옆에 있으면 앙~!!!! 깨물주고 주고 싶어용 ..호호~
지우씨 어머니는 지우씨를 갖으시고 무얼 생각하고 무얼 드셨을까 ...
생뚱맞게 왜~그것이알고싶어지죰..후후~
무튼 ~무튼 .....정말 궁굼해요 ^^경희님 대구도 오늘은 볕이 나는지요
장맛비가 대충 물러갔나봐요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