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7.01 14:19

감동하네요···.
예쁜 음악에, 예쁜 시간, 예쁜 문장···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지우님···.
말도 나오지 않는 데다가,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우님의 옆에, 내가 조금 비쳐 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