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5.07.02 00:42

위에 팬님..
오늘 제가 아침부터 하루종일 출산준비물 비교차 여러곳을 비교하고 다니느라 하루종일 집에 없었습니다. 쇼핑하고 있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기사가 났다고..
그래서 제가 지우공쥬님이 전화하셨길래 제가 지금 컴퓨터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소속사와 통화한후 다시 지우공쥬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제 대신 오보임을 게시판에 써달라구요.. 우리 지우공쥬님이 너무 설명없이 짧게 쓰셔서 잘 이해못하신거 같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기사는 오보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