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7.01 20:18

기사를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던데 ㅠㅠ
그리고 결혼 이야기는 지우씨가 부케를 받고부터 지우씨 안티들이 많은 모사이트에서 이사람하고 엮고 저사람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엮으면서 어제까지 하던 이야기 아니던가요?
할일 많은 지우씨 또한번 큰 곤욕을 치루게 생겼네요.
이번일 소속사는 그냥 넘겨서는 안됩니다.
그 기사를 쓴 기자는 물론이고 소문이 어디에서 누구한테서 나온건지 반드시 밝혀서 고소하십시요.
다시는 소문의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지요....예당..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