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7.02 10:22

공쥬야~
어제는 정말 이삿짐 정리를 하면서 마음이 무거워 미칠것만 같았단다..
무엇이 정직한 의도인지를 구분 조차 힘든 사람들의
앎은 곱절로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들의 말에
어린 공쥬가 마음의 상처가 컸을 것 같아 보여
이 언니가 너무 너무 미안해 몸둘바를 모르겠다
에휴~~ 정말루...어제 게시판을 지켜줘서 고마워...그리고 너무나 든든하다.
이 언니가 우리 어린 동생 지우공주를 볼 낯이 없구나...^^::
우리의 스타 지우님에게 순수한 사랑을 전하는 우리 지우공쥬 넘 이뻐~
공쥬야~~~우리 이 마음 그대로 지키면서 지우님 열심히 응원하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