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1 23:07

몇분들이 약간 과한 댓글들을 다신 게 보이지만, 대부분의 댓글들은 지우씨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보이는데요. 그리고 팬으로서 오늘일과 같은 일을 겪으면서 태연할수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않을까요. 그게 좋은일이면 기뻐하고 나쁜일이면 같이 걱정하고..... 그게 팬심이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