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5.07.02 01:12

팬님... 근데요.. 문형님 말씀은 좋은 일에 기뻐하고 나쁜일에 걱정해주는건 너무 고마운데요..
좋은 일에 늘 침묵만 하다가 나쁜 일에만 너무 한꺼번에 다그치시니까 하시는 말씀이예요.. 평소에 좋은 일에도 축하도 해주시고 기쁜 마음을 그저 마음으로만 넘기시지마시고 다른 분들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고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셨음 하는 바램이지요..
평소에..지우씨 축하해요..한마디 쓰시기가 그리 어려우신 분들이.. 실망이다..어쩐다 말은 너무 쉽게 쓰시는것같아 섭섭할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