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팬

2005.07.01 23:54

속이 다 시원합니다.
역시 운영자님 이십니다.

애들도 아니고 이 중요한 시점에서
그런 발표를 할리가 없지요.

다시 한번 인터넷의 폐해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요즘 기자들 발로 뛰지 않고 넷상에 상주하며 기사를 쓴다는걸
실감한 하루기도 하구요.

지우씨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