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

2005.07.02 00:33

현주님
일본에서도 인터넷 기사가 소문이 되어 초조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우씨를 믿고 있었습니다만 현주님의 코멘트로 정말로 안심했습니다.
지금부터 앞도 쭉 지우씨자신이 말하는 말만을 믿습니다.
지우씨의 다음의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씨 사랑해요~~
현주님 아버님의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