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7.02 02:50

hyunju님토우님의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곧 있으면, hyunju님입니다··)

과연, hyunju님입니다.
언제나, 마지막에 나오고, 근사하네요···.
지우모양을, 더욱 더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결혼!」의 말에 홧술을 마시고 있는
STARJWOO 남성 멤버도 있습니다만···.
날이 새고, 보드를 보면, 그들도 힘이 나겠지요.
1일의 점심무렵부터, 지금까지 쭉 흥분하고,
hyunju님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영자가 hyunju님으로, 정말로 좋았다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hyunju 숙모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