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7.02 09:15

운영자님 바쁘신지도 모르고 제가 흥분해서 전화드렸던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머리가 멍한 하루였습니다
어떻게 지우씨에게 그분을 갖다대어서 기사를 내는지 ....
이래서 어디 마음먹고 일하기도 힘들겠어요 그쵸?
우선은 지우씨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나중에 보자고 떠들던 사람들
후회하게 될겁니다~
예쁜조카가 생기게도신것 축하드리구요 아버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