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5.07.02 01:16

프로도님께서 지우언니 곁에 계셔서 다행이예요~
울 지우언니 많이 속상해하죠? 그래두 툭툭 털고 또 언니 일 잘 해내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희가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힘을 실어주세요~^^
조금은 속상하지만 그래두 지우언니를 믿으니깐...
화이팅이예요~~
날도 궂은데 건강 유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