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7.02 02:58

프로도님, 인사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보인 것은, 좀 더, 지우님의 드라마, 영화를 볼 수 있는 군요.
행복해지면 좋은 것은,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만, 좀 더, 여배우인 최지우를 보고 싶습니다.
자, 지우님의 건강을 언제나 염려하고, 좋은 일을 하시도록 부탁합니다.
프로도님도, 아무쪼록, 몸을 소중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