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7.02 09:11

프로도님 정말 어제는 답답한 마음에 하루가 너무 길었던것 같아요~
떠도는 소문이 위태위태하더니 결국 남의말 하기좋은 사람들의
기사거리가 되는게 얼마나 속상하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항상 우리지우씨 지켜주시는 프로도님이 계셔서 안심입니다
이번에는 확실한 조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