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5.07.03 16:09

오랜팬님 안녕하세요
지우씨 힘내세요 이말말고 우리가 또 어떤말을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윽박 지르다는 말과 붙박이 팬들이라뇨 ...
말씀이 좀 심하신거 같으시네요 ....
오래팬님의 아이디라면 여기 이곳 사정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래 머물렀으니 그만큼 이곳 분위기도 잘 아실거 같은데 ....
지우님도 저희가 모르는 무언가의 방어를 하시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팬이라면 어떤 방어를 하던지 지켜봐야 대는거 아닐까요?
저는 님이 쓴글이 참 착찹하고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