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7.02 23:08

지우씨...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당신을 믿습니다.
어제의 일이 앞으로 당신이 해야할 일의 액땜으로 생각하시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세요.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경희님...아름다운 지우씨와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