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07.03 15:13

제 아뒤 ㅇㅇ--->눈팅 입니다. ;; 어찌 보면 다른 이름없는 팬분들과 다를바 없는 입장입니다. 다행이 쓰시는 분이 없어 제 아뒤가 된 듯하지만요 ^^; ... 네 달맞이님 좋은일이 있을때면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주지 못했으면서 이런 글 남겨 조금 부끄럽네요. 막상 안좋은 일로 뒷북성의 글을 남기기만 한거 같아 다른 분들께 미안한 맘입니다. 영상한편.. 글하나 읽을때 마다 그냥 넘기는 편이 많았는데요. 이제라도 달맞이님처럼 감사의 뜻을 남겨야 겠네요. 자주 들오오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충고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작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