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05.07.05 00:43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이 볼 수 없습니까? 몰랐습니다.
매우 아깝습니다. 실은 나도 하이라이트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지우씨는 같은 눈물 연기에서도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나누고
계시기 때문에 놀라움입니다.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도 반드시 저희들이 기대하는 것 같은 지우 세계를
만들어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지우님이 새로운 연기에 노력 하고 계시는 것을 상상해, 나도 열심히 일해요.
그리고, 좋은 만남에 대비합니다.
이제 곧 지우님이 좋은 소식으로 눅눅한 날씨를 상쾌하게 해 주겠지요.
여러분 몸을 조심해,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