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2005.07.04 12:16

한.일 모든드라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멋진 드라마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우님과 다케노우치 유타카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면서 상대역에 지우씨를 대입해 보면서 보았는데
그 꿈이 드라마로 이루어지네요 두분 웃는 입매도 닮은 것같아요
현주씨 항상 감사해요 항상 눈팅으로 응원하고 기도 하고 있다는 것 잊지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