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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01:06

지우씨
영화에 드라마에 6 ~ 7개월 동안은 굉장히 바쁘겠네요.
조한선씨와의 영화도 물론 기대하고 있고, 특히 지우씨가 심사숙고해 결정한
한일합작드라마도 기대가 큽니다. 다른 쪽의 기사를 보니 연출자가 굉장한
분이라고 하던데, 저같이 지우씨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을 수 있는 작품으로 다가왔으면 합니다. 또 분명히
그럴꺼구요.... (제가 앞을 내다보는 예지력이 조금 있거든요. ㅎㅎㅎ)
암튼 지우씨 화이팅입니다...

현주씨 드라마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