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7.05 20:27

나의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욘스가 아름답네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Takenouti 님이란, 신장도, 조용하게 이야기해지는 분위기도, 어딘가 지우님과 닮아 계시는 것 같고, 딱 맞는 두 명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의 스타트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