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에

2005.07.06 08:54

아날같은 드라마는 영원히 볼수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정말 징글징글한 드라마.........잊을래야 잊을수 없고 버릴래야 버릴수없는....
절 처음으로 컴앞에 앉게해준 드라마죠....그립습니다.....
나중에...나중에 한 십년정도가 흐른뒤 그들이 다시 중년의 연인으로 다시 만나 작품을 한다면 어떨가하는 상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