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7.06 13:58

무지개님..정말 그래요..
저도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그녀를 더 많이 사랑해주어야겠다며
다짐히고 또 다짐하게 만듭답니다.
많은 일들이 밀려들어 피곤한 오후....
제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무지개님 제 마음에 행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같은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들로 다가옵니다.
무지개님~~~~~~늘...행복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