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5.07.06 15:00

제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편안한 음악과 함께 차분히 알려주신
무지개님 감사합니다
정말 상처받고 지나친 말들로 할퀴어도 묵묵히 배우의 길을 가시는
지우씨를 정말 믿고 사랑해야겠죠?
너무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며 팬으로서 그녀만을 사랑할래요
더불어 스타지우 여러분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