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07.07 08:09

다녀가신 운영자 현주님!
저두 그렇습니다.
잠시객님의 싯귀가 학창시절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내어 줍니다.
아무튼 지우씨의 소식은 ,좋은 소식들은
끝없는 환희와 감동만 불러옵니다.
님들!
좋은 하루를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