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5.07.07 16:46

프로도님, 지우씨 곁에서 마음과 몸이 건강하도록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우씨가 너무 꾹꾹 참으면서 일해서 병이 난 것은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이제는 지우씨, 힘들 때는 힘들다고 거절하고, 피할 수 있는 일은 피해 가면서 살살 일하세요. 너무 일에 짓눌리고 바빠서 마음과 몸의 건강을 잃어버리는 일이 부디 없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