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5.07.07 17:03

프로도님 지우씨 건강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신경많이 써주세요.
그녀가 아프다니까 제 맘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나이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지우씨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