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7.07 17:30

프로도님 지우씨 옆에서 잘 돌봐주세요.
몸과 마음이 다 지처서 병이 난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아무리 건강한 체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앞으로도 스케줄이 계속있는데 걱정이네요.
빨리 지우씨의 웃는 모습 보기를 바라며....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