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7.07 17:35

프로도님 요즘 계속 힘든일 연속이네요..
특히 어제 오늘 정말...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소식을 듣고 무척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건강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구 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킬려고 노력하신 우리 지우님...
언제나 최선을 다할려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루빨리 지우씨의 건강이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언제나 최선을 다해 우리 지우님 든든한 지킴이
역활을 해주시는 멋진 프로도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