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07.08 15:28

추운 칼바람에도 잘 견딘 지우씬데........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누적된 피로와 긴장감은 쉬는 것이 가장 큰 약이겠죠.
넘어진김에 쉬어간다는 말도 있듯이
모든 일들은 잠시 잊고.... 푹 쉬어봐요.
지우씨가 아프다니까... 우리 팬들 걱정에 한숨이 강풍으로 부는 거 느껴지죠?.
빨리 일어나서... 씩씩한 모습 보여주세요.
한 걱정하셨을 프로도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