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7.08 18:51

저도 어제부터 안절부절 게시판만 들락거리고
어느 정도로 아픈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더 답답함을 느끼네요.
사진속의 건강하고 밝은 지우씨 모습에 마음이 더 짠하네요.
하루빨리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우리곁에 오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팬들의 사랑이 지우씨에게 힘이되기를 기도하며.....지우씨 사랑합니다.
경희님...사진과 노래 감사하고 님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