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7.09 02:43

소심한 팬 님
매우, 사랑에 넘치는 팬이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처럼 지우님을 봅니다.
「순수한 사람, 보호해 주고 싶다고 하는 느낌을 가지도록 하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소와 눈물을 가진 사람. 아이같은 순수함과 때에는 양혹적인 매력을 가진 사람 등등.. 」
일본으로부터, 얼마나의 응원을 할 수 있는지, 조금 걱정입니다만, 한국 가족과 같이, 지우님을 계속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