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7.09 21:31

소심한팬님 반가워요 ..
글도 정갈하니 주인장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군요
아침에 잠깐 님의 글을 읽고 바빠서 댓글 못 달고 나온것이 내~내
마음이 걸렸어요 ..후후~
이심전심이라 몇번을 읽고 또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소심한 팬님 이렇게 지우님에 대한 사랑이 애틋 하시면서 어떻게 눈팅만
하시는지요 ..글도 이렇게 잘 쓰시면서 어떻게 눈팅만 하시는지요
소심한 팬님 자주 흔적좀 남겨주셔요
예쁜 글 마음속에만 담아두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