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7.10 22:49

ssp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며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어요.
평소에 건강한 지우씨고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지켜본 팬이기에 더 그랬습니다.
그러나 님같은 팬들이 많기에 우리 지우씨 잘 견디고 꿋꿋하게 지금까지 그랬던거 처럼 앞으로의 잘할거예요.
님...지우씨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