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5.07.11 13:03

현주님,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엄마가 된 후로는 제 생일이 되면 저를 낳아 주신 엄마가 가장 먼저 생각나더군요. 현주씨를 낳느라고 애를 쓰신 현주씨의 어머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