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7.16 09:03

김원희씨 결혼식날 임형주가 축가를 불러 주는데 참 부럽고
근사하드라구요 .
그러면서 자꾸 우리 이쁜 그녀를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그녀...지우씨...말을 건네지도 못하지만 가까이 살지도 않지만
같은 하늘아래 사는것만도 바라보는 것만도 나에게는 ....나에게는 ....
충분하고 완전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