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7.22 15:38

근 일주일만에 잠간 컴을 열어보네요~
안타깝게도 당분간은 시간을 낼수없음에도..
울 지우님이 어찌도 눈에 밟히는지요~
자주 들어오진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스타지우에 머물고 있답니다.
위에 경희님..달맞이꽃님...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