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07.22 21:09

다들 처음 보는 사진이네요. 스타지우에 올때면 몇분의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물론 지우씨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가장 목마르지만요....

날씨가 정말 덥네요. 전 7월의 말경이 되고 날이 더워지면 언제나 입대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훈련소에서 너무 고생을해서인지 그 때
생각이 많이나요. 주변에 혹시 입대하는 사람 있거든 여름은 말려주세요..

다음 주에나 이 더위가 풀린다고 하더군요. 아~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비가 정말 기다려지게 합니다.

경희님 노래 잘듣고.. 이쁜 지우씨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