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5.07.28 02:33

경희님 지금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빗소리를 들으면서 그녀의 작품을 보니 너무 근사해요.
수고많으셨어요....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