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08.12 18:36

연리지 제작 발표회를 이리저리 놓쳐서
해메어 다니다가 올려주신 사진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한 혜원을 보려고 선영이 때 처럼
극장을 누비고 다닐지 모른다는 예감이 듭니다.
지우님 사진만 보아도 만사형통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