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8.25 13:12

경희님.
여전히 경희님이 스타지우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오지 못한저를 경희님의 많은 작품들을 보면서 더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되네요..
이제는 한풀꺽인 더위에 가을비까지 오네요...
스타지우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경희님께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