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0.13 09:09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수가 없어요
몇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렇게 연가를 감동하고 그리워 하는걸 보면 말예요
유진이에 파워가 참 대단하다는 걸 또 새삼스레 느낍니다
(유진)지우씨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