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10.13 01:02

저도 우리곁으로 다가올 혜원이의 모습이 기다려 집니다.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두분.
좋은 영화가 만들어 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늦은밤.... 코스님..감사하구요... 몸살나지않게 조심하세요.. ^ ^